※제품의 특성상 이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 점 주의해주세요.
모델 : Art. 30/3
소재 : Vegetable Tanned Leather
컬러 : Brown
스타일 : Classic Garrison Belt (30mm)
세탁법 : 가죽 전용 클리너 사용 권장
제조국 : MADE IN ITALY
■ 원단
이탈리아 토스카나산 베지터블 태닝 가죽을 사용하여 장 데셀의 라인업 중에서도 가장 탄탄하고 질긴 질감을 자랑합니다. 식물성 태닝 특유의 깊은 브라운 색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사용자만의 고유한 에이징을 형성하며 멋스럽게 변해갑니다.
두툼한 두께감에도 불구하고 가죽 본연의 유연함을 잃지 않아 착용할수록 허리에 부드럽게 안착하는 특성을 가집니다. 가공을 최소화하여 가죽의 거친 결을 그대로 살려낸 덕분에 시각적으로도 매우 묵직한 신뢰감을 줍니다.
■ 디자인
군용 벨트에서 기원한 개리슨 벨트(Garrison Belt) 특유의 투박하고 단단한 정체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군더더기 없이 사각형으로 각진 황동 버클을 채택하여 클래식 웨어는 물론 러기드한 워크웨어와도 최상의 합을 보여줍니다.
30mm의 안정적인 폭은 모든 팬츠의 벨트 루프를 꽉 채워주며 스타일링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아줍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타임리스한 형태에 장 데셀만의 묵직한 해석이 더해져 소나이의 근본적인 무드와 잘 어우러집니다.
■ 실루엣
30mm라는 너비와 가죽의 두께감이 만나 하의의 허리선을 가장 단호하고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실루엣을 완성합니다. 상의를 넣어 입었을 때 드러나는 묵직한 버클의 존재감은 전체적인 착장의 무게중심을 낮춰주는 역할을 합니다.
벨트 끝단이 살짝 남도록 연출했을 때 가죽 단면에서 느껴지는 압도적인 볼륨감이 이 모델의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한 장식 없이도 소재와 실루엣만으로 남성적인 우아함을 드러내기에 부족함이 없는 형태입니다.
■ 가공
필리포가 직접 공방에서 손염색과 가먼트 다잉 공정을 거쳐 인위적이지 않은 자연스러운 브라운 톤을 구현했습니다. 버클과 가죽을 잇는 스티치 하나하나에서 1인 공방 특유의 집요하고 꼼꼼한 마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금속 부속의 빈티지한 가공 역시 가죽의 에이징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도록 세심하게 처리되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뒷면까지 매끄럽게 다듬어 내구성을 높였으며 장시간 착용에도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가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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